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사하는 주호영 "새 술은 새 부대에...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


입력 2022.09.06 10:12 수정 2022.09.06 10:1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비대위원장직 거부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