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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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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은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로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와 인간의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색이 만나 현재의 경제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고 한국경제가 토끼처럼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지난 12월 14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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