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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호영 "이재명 체포안, 사실상 가결…정치적 책임 지고 대표직 사퇴하라"
"이재명, 사법절차로 자신의 결백 증명하라""민주당도 이재명 보호 위한 시도 그만둬야"
국민의힘, '이탈표' 호소…주호영, 이재명 체포동의안 직전 "민주당, 역사 앞에 책임"
"이번 표결 결과, 민주당이 당 이름에민주 쓸 수 있느냐 결정할 중대 기로"
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식, 반기문·주호영 악수
24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 도서관에서 열린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이재명 이후 국회는 '상시국회' 체제…주호영 "불안해서 하루도 못 비우나"
3월 임시국회 개회일 두고 진통헌정 이래 삼일절 임시국회 전례 없어與 "野, 이재명 방탄 말고 냉정 찾아라"
민주당, 헌법재판소는 재촉하면서…이재명 사법리스크는 거리두기
지도자의 오판에 ‘K푸드’ 위상까지 급제동 [유통-기자수첩]
'상법 개정' 간 보기 들어간 민주당…이재명 '대선카드' 염두 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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