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3.04.27 09:48 수정 2023.04.27 10:52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안보와 기술 경제 분야에서 한미동맹의 퀀텀점프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북핵 대응해 확장억제 획기적 강화 내용 담긴 이번 워싱턴 선언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안정 위한 강력한 힘될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미국 일방적 수립하는 핵전력 운용에 한국 따라가기만하는 시스템 아니라 우리나라 미국이 핵정보 사전공유하고 핵전력의 기획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우리가 참여하도록 하는 한미핵협의그룹 창설은 그 의미 매우 크다. 전략핵잠수함이 한반도 전개되는건 1980년대 초 이래 없었던 일로서 미 핵전략자산을 한반도 주변에 사실상 상시배치해 유사시 한미가 응징보복 나설것임을 분명히 함으로써 북한의 핵도발 억제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사실상 전술핵 재배치와 같은 효과 거두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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