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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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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한 사과 농가에서 냉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상팬을 돌리고 있다. 최근 사과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가운데 사과 농가에서는 막바지 냉해 예방에 전력을 쏟고 있다.
방상팬은 상층의 더운 공기를 아래로 불어내려 과수원의 기온저하를 막는 방법이다. 철재파이프 위에 날개가 달린 전동모터를 설치해 과원이 일정온도(2~3℃)로 내려가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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