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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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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김호중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 트로트 가수 김호중(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전모씨(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가 24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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