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감격스러운 날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1.15 19:12  수정 2025.01.15 19:12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21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라나스에서 열렸다.


이날 탁구 신유빈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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