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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5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도내 SW 교육을 맡고 있는 강사 7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문제 해결 중심의 5D PBL(Discover, Define, Design, Develop, Deliver)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수법 훈련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강사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제 제작과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됐다.
팀별로 완성된 결과물을 시연·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총 16개 작품 중 '나를 위한 따뜻한 힐링 밥상'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기울기 센서와 네오픽셀 LED를 활용해 따뜻한 식탁 분위기를 구현함으로써 마음과 몸을 위로하는 힐링 솔루션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경과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강사들과 함께 앞으로 PBL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AI·SW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준우 경과원 미래산업전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운 교수법과 프로젝트 경험이 현장 교육에 잘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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