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에 대한 반란 1탄 – 김보당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㉔]
기묘한 반란 – 양수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㉓]
묘하게 시작해서 묘하게 끝난 반란 – 묘청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㉒]
굴비를 남긴 반역자 – 이자겸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㉑]
무인시대의 프리퀼 - 김훈과 최질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⑳]
얼떨결에 일어난 반란 - 강조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⑲]
아버지!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 신검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⑱]
실제인지 누명인지 알 수 없는 반란 - 이흔암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⑰]
원종과 애노의 난 – 농민 반란의 시작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⑯]
나도 임금이 되고 싶다 - 환선길의 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