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창의 난…대를 이은 반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⑫]
보덕국의 난 – 백제 땅의 고구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⑪]
예물과 사구의 난 – 반란일까? 아닐까?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⑩]
주근의 난 – 박힌 돌의 반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⑨]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⑧]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⑦]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⑥]
백가의 난 – 토사구팽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⑤]
비담과 염종의 난 - 여왕은 진짜 싫어요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④]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