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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김부겸,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장] 김부겸, 이낙연 중도사퇴 비판 "태풍앞에서 선장이 내리는 것"
창원 대의원대회 연설서 이낙연 정면비판재보선 전 당대표 사퇴하는 문제 부각신공항 건설 등 언급하며 지지호소
민주당 합동연설 표심잡기…당권주자 '3인3색' 열변
이낙연 "위기 리더십" 김부겸 "선거 전문가" 박주민 "시대교체"
누가 컷오프 될까…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2명은 탈락
오늘 오후 1시 예비경선 투표 진행…10명 중 2명 컷오프
신주류 박주민 출마…이낙연·김부겸의 친문 '충성경쟁' 촉발
체급 작지만 주류 측 후보 출마로 요동박주민 파괴력 정도에 대해선 의견 분분친문 향한 선명성 경쟁 촉발 효과 분명당권주자들, 차별화냐 친문화냐 갈림길
당권 도전한 박주민, "부산시장 무공천"→"상황 바꼈다"
4월 서울·부산 보궐선거 입장 '정반대'로 돌아서본인의 서울시장 출마설엔 "현재로선 고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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