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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주당-5개 대형교회, 코로나 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


입력 2020.12.14 16:39 수정 2020.12.14 16:4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딜에서 열린 코로나 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삼환 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 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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