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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고 인사한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포토> 주먹인사하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6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안내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6일 오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찾은 신임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자세 낮춘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악수하는 김종인-유영민
6일 오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를 찾은 신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문 대통령 신년 주택공급방안, 기가 막히고 숨이 막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대통령의 신년 주택공급방안 발표를 들으면서 기가 막히고 숨이 막혔다. 대통령께서 주택문제 언급하시려면, 먼저 대국민 사과부터 하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라고 말하며 "집값은 정부가 올려놓고, 부담은 국민이 지고, 정작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엄청난 불로소득을 누리고 있는 파렴치한 부동산 정책, 이제 끝장내야 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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