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8.27 10:04 수정 2021.08.27 10:3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하태경 의원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군 집단면역 정책실험과 관련해 병사들 대상 노마스크 실험 지시자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고 주장하며 8월 4일 청와대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있었던 노마스크 실험 지시의 전모 공개와 대통령의 직접 사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