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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아들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논란 곽상도 의원석


입력 2021.09.28 14:46 수정 2021.09.28 14:46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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