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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 권해효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상] '2년 만 부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송중기부터 유아인까지···스타 총출동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2년 만의 레드카펫 행사 열려오는 15일까지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총 70개국 작품 223편 상영
2년 만에 펼쳐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박소담, 송중기, 김규리, 한소희, 유아인, 전여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6th BIFF] ‘위드 코로나’ 시험대 부산국제영화제, 조심스러운 첫발
6일 오후 7시 10분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 열려배우 송중기→안성기·조진웅·박희순 등 스타들 대거 참석
부산에서 관객들 만나는 '승리호'
조성희 감독, 진선규, 송중기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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