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레이디 가가·아담 드라이버 '하우스 오브 구찌', 내년 1월 12일 개봉


입력 2021.12.14 15:58 수정 2021.12.14 15:5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제79회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가 2022년 1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유니버셜픽쳐스는 14일 '하우스 오브 구찌'의 개봉 일정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우스 오브 구찌'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으로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았다.


앞서 개봉한 미국, 영국, 러시아, 헝가리, 체코 등 총 1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호평 받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이 작품을 통해 제 79회 골든글로브 영화 부문 여주우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메가폰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잡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