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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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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운데)와 부인인 김미경 교수(왼쪽)가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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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원 격려하는 안철수
'기호 4번'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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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단일화 성사되지 못한 책임은 윤석열 후보에게 있다"
단일화 결렬 선언한 안철수 "윤석열 1주일 동안 무대응, 저의 길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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