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주민(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범죄수사경력 자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동시 관련 자료를 열람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수사경력'-윤석열 '부동시' 자료 동시 열람한 여야, 결과는?
여야, 이재명 '수사경력'-윤석열 '부동시' 자료 동시 열람
이재명 '수사기록'-윤석열 '부동시' 자료 열람 불발, 내일 다시 동시 열람
2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경찰청과 법무부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범죄수사경력 자료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동시(不同視) 관련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법사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여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과거 범죄 수사 경력 자료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병역기피 의혹 관련 부동시 자료를 동시에 확인하려 했으나 이 후보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불발됐다. 여야는 경찰청에 이 후보의 범죄수사관련 자료…
법사위, 3일 이재명 수사경력·윤석열 부동시 자료 동시 열람키로
경찰, 개인정보 이유로 李 자료 제출 안 해박범계, 윤석열 부동시 자료만 국회 가져와3일 오후 2시 법사위 전체회의 다시 개최이재명 수사자료 도착하면 동시 열람키로
법사위, 李 '범죄수사경력'·尹 '부동시 자료' 공개할 듯
李·尹 지지율 초접전 상황서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초강수? 자책골?…한덕수·최상목 '쌍탄핵' 들고나온 민주당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문제 없다던 백종원 농약통 소스…'녹' 더럽게 묻어 나왔다
"내 딸 때렸지?" 초등생 세워놓고 다그친 30대…학대죄 '무죄' 이유는? [디케의 눈물 334]
[속보] 장제원 전 의원, 타살 혐의점 없어…유서 남긴 듯
실시간 랭킹 더보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