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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확대한 법무부 시행령에 대해 "국회의 입법 취지를 무시하고 역행하는 초헌법적 시행령 개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은 최기상 의원. (공동취재사진)
여야 충돌, 법사위 파행! 김도읍 위원장에게 항의하며 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김의겸, 김승원 의원이 김도읍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항의하며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2라운드'…野 vs 한동훈 '법무부 시행령' 놓고 폭풍 설전 전망
법사위서 법무부 등 결산 심사,검찰 수사개시 범위 충돌 예상
법사위, 한동훈-최강욱 정면충돌…“기소됐잖아요” vs "어디 끼어드느냐"
한동훈·최강욱, 채널A사건 두고 날선 공방전최강욱 “법사위에 피고인이 나 하나뿐인가” vs 한동훈 “이해충돌 있다”최강욱 “법사위 파행 유도하지 말라” vs 한동훈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 달라“
민주당 법사위원, '검수완박' 법무부 시행령 개정 긴급기자회견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무부의 시행령 개정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대폭 제한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법무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검찰의 수사권을 일부 복원하기로 했다. (공동취재사진)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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