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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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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더글로리'의 흥행과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자녀의 학폭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하며 사회 전반에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 변화 방향'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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