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손잡고 유통전문가 양성한다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입력 2023.04.22 07:29  수정 2023.04.22 07:29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 운영협약 체결,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관리 제공

구리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 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구리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9일,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 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시가 2023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업을 통해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구리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전문가 양성 이론 및 체험형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은 농수산물공사 교육장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13주간 주 2회(화, 목), 총 95시간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5월 중 참여자 1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 또는 생활근거지가 있고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를 희망하는 자이다. 아울러, 관내 미취업 청년은 우선선발대상에 포함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일자리대책 세부실천과제 중 하나인 구리市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유통종사자로 거듭나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관협력 상생 프로그램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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