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하나글로벌캠퍼스서, 하나은행과 함께 기념식·음악회 열려
지난 4월 인구 60만명을 넘은 인천 서구가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음악회를 하나은행과 함께 31일 오후 6시부터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한다.
구는 지난달 20일 기준 내국인 인구 60만15명으로 전국 자치구 중 서울 송파구 65만8000명 다음으로 집계됐다.
이에 구는 오는 31일 인구 60만 시대를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음악회를 열며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각 세대, 계층별 주민이 참여, 만든 축하 영상이 상영되고 60만 돌파 기념 이벤트로 60만 번째를 넘어 전입한 세대와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한다.
2부는 다비치, 에픽하이, 나태주 등 가수를 초청, 공연을 진행하는 푸른음악회를 마련했다.
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아시아드주경기장(P4주차장)에서 행사장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강범석 구청장은 “60만 인구를 넘는 도시가 탄생했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라며 구민 모두가 함께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음악회 포스터ⓒ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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