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취임 이후 현장 시장실과 로드체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과 수시로 만나 소통하는 등 등 탁월한 현장 행정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김동근 시장은 지난 6일 호원2동 소재 영어도서관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현장 시장실 진행에 앞서 1시간가량 호원2동 일원에 대한 로드체킹도 진행했다. 보행로에 있는 전신주, 통신주, 교통표지판 등 시설물을 면밀하게 살피며 보행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로드체킹을 마친 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로에 불필요한 지장물이 없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현장 시장실에서는 거점영어 체험센터 지원, 회룡역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회룡중학교 인근 주차장 확충, 백석천~전자랜드 방향 경원선 교량 하부 손잡이 설치, 경로당을 활용한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건의사항 및 제안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현장 시장실에 찾아온 한 시민은 “평소에 갖고 있던 고민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소통 창구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자 현장 시장실과 로드체킹을 병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야기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현장 시장실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현장 시장실은 관내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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