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08.30 10:27  수정 2024.08.30 10:27

경기 포천시는 지난 28일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제공

시가 축산과의 ‘13년간 마을 한복판 개 180마리 사육에 따른 소음, 악취, 개물림 사고 등 장기 집단 민원을 해결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중 8개 시군, 10개 공공기관 등 총 18건의 본선 진출 사례를 확정하고 이날 진행된 본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포천시는 마을 한복판 막히지 않은 주택 마당에서 개 수십여 마리를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채 풀어놓고 키우는 자로 인한 개물림 사고 위험, 악취, 개 짖는 소음, 농작물 피해 등 마을 주민들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13년 동안 지속된 장기 집단민원이 해결되고 마을 환경과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마을 주민들은 고생한 담당자를 격려해달라는 건의문과 서명부를 백영현 포천시장에게 전달하는 등 시의 모범 행정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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