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이천시와 함께 중소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이천시 생산레벨업지원사업’을 시행 하기로 하고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생산레벨업지원사업은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 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올해 총 6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생산공정 개선과 개발에 따른 비용의 70%를 기업당 2,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으며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제조기업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라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이천시와 협력해 중소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