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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퇴거 예상


입력 2025.04.08 15:10 수정 2025.04.08 15:10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를 맞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오는 11일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며 오늘부터 이삿짐이 옮겨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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