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맞아 프랜차이즈·휴게소 등 73곳 위생 점검
민간환경감시원 24시간 확대…심야·주말까지 악취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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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시흥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시흥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이들을 발굴해 시흥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실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시민봉사, 문화ㆍ예술ㆍ체육, 교육ㆍ학술ㆍ언론, 지역경제ㆍ환경, 효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 포함)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단체면 누구나 시민 대상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후보자는 시흥시 소속 부서장ㆍ동장 또는 관내 유관 기관장이 추천할 수 있고, 20명 이상의 시민이 연서하는 방식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 맞아 프랜차이즈·휴게소 등 73곳 위생 점검
시흥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의 식중독 예방과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위생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프랜차이즈 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7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과 동시에 여름철 다소비 식품(냉면ㆍ빙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조리장 및 위생 설비의 청결 유지와 방충 시설 설치 여부 △냉장ㆍ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행위 △무신고ㆍ무등록 제품 사용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과 계도도 병행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방침이다.
○민간환경감시원 24시간 확대 운영…심야·주말까지 악취 감시 강화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지난 1일부터 24시간 악취 감시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강화된 감시활동은 시 환경기초시설은 물론 주요 악취배출 업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 법적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까지 대상으로 포함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토요일)까지 활동해 주기적인 악취 배출 업소 감시를 진행하고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 배출 업소를 추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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