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개원 목표…800병상·27개 진료과·6개 전문센터 조성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조감도ⓒ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이 18일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갔다.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착공은 본 공사 시작 전, 토목공사(부지조성)의 하나로 벌목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음ㆍ분진 저감을 위해 사업지 내 펜스를 보강 설치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병원으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이다.
총사업비 5872억원이 투입되며,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6만7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 모아센터, 뇌심혈관센터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개원 목표 시기는 202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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