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투표 진출

데일리안 청주(충북) =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8.22 18:20  수정 2025.08.22 18:20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결선 투표에 진출한 국민의힘 김문수,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문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
#투표
#진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김민석 국무총리,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생각에 잠긴 정성호 법무부 장관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 출석해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속보] '무너진 교권' 경남서 중학생이 女교사 밀쳐 전치 12주 진단
"다리 물린 채 끌려가…" 20대男 시체로 발견됐다
친한계가 캐스팅보트 행사?…전당대회 지도부 구성서 주목받는 이유

친한계가 캐스팅보트 행사?…전당대회 지도부 구성서 주목받는 이유

친한(친한동훈)계가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구성의 캐스팅보터가 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친한계가 적극적으로 결집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큰 세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당권 경쟁은 물론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단 분석에서다. 특히 당 안팎에선 당대표 경선이 결선으로 갈 경우 친한계의 선택에 따라 당락이 갈릴 수 있단 이야기도 나온다.22일 국민의힘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오스코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당락이 결정되지만, 당대표는 과반을 획득하는 후보가 없을…
"모유 사겠다는 남자들…열심히 짜내서 480만원 벌었습니다"
변사사건 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출동 경찰관 5명 조사

변사사건 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출동 경찰관 5명 조사

인천 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가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22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가 이미 숨진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고, 경찰관들은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다.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착용하고 있던 20돈짜리 금목걸이(시가 1100만원 상당)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났다.현장에 최초로 출동한 남동경찰서 형사가 휴대전화…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속보]檢,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황교안 징역 1년6개월 구형
2
[현장] "우리 아들과 동기라니"…이재용 장남, 해군 장교 입교
3
대장내시경 중 희귀 기생충 발견...뭘 먹었길래?
4
"상생페이백 신청하세요"...작년 내 월평균 카드소비액 조회 방법은?
5
T1 '오너' 문현준 "초반 계획 무너져 0대 3 참패…상대 라인 스왑 바로 인지 못해"
6
'대법원장 찍어내기'…한동훈 "李, 자기 범죄 재판 막으려 조희대 내쫓기"
7
故 이재석 동료들 "고인 영웅 포장 위해 은폐 지시" 폭로
8
용인서 실종된 20대 틱톡커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혐의 인정
9
혀·손 파랗게 변한 50대男, 도대체 뭘 먹었길래?
10
64조 알래스카 LNG 급물살...한국 기업, 참여 셈법 ‘복잡’
실시간 인기뉴스
1
장동혁 "조희대 사퇴? 대통령실, '공감' 아닌 가장 원하는 바"
장동혁 "조희대 사퇴? 대통령실, '공감' 아닌 가장 원하는 바"
2
[속보]檢,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황교안 징역 1년6개월 구형
[속보]檢,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황교안 징역 1년6개월 구형
3
용인서 실종된 20대 틱톡커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혐의 인정
용인서 실종된 20대 틱톡커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혐의 인정
4
‘충정로 대통령’ ‘정치 무당’ 김어준에 놀아나는 李 정권
‘충정로 대통령’ ‘정치 무당’ 김어준에 놀아나는 李 정권
5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관계자 기소 5년 만에 결심공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관계자 기소 5년 만에 결심공판
6
文이 총리였던 이낙연 만났다고…추미애 "매 들 때 들어야"
文이 총리였던 이낙연 만났다고…추미애 "매 들 때 들어야"
7
HBM4 '삼국지' 개막…SK하이닉스 독주에 삼성·마이크론 정면승부
HBM4 '삼국지' 개막…SK하이닉스 독주에 삼성·마이크론 정면승부
8
[현장] "우리 아들과 동기라니"…이재용 장남, 해군 장교 입교
[현장] "우리 아들과 동기라니"…이재용 장남, 해군 장교 입교
9
'대법원장 찍어내기'…한동훈 "李, 자기 범죄 재판 막으려 조희대 내쫓기"
'대법원장 찍어내기'…한동훈 "李, 자기 범죄 재판 막으려 조희대 내쫓기"
10
[단독] 우리금융 계열 동양·ABL생명, 나란히 임단협 타결
[단독] 우리금융 계열 동양·ABL생명, 나란히 임단협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