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식] '오산 e-스포츠 페스타' 내달 6일 개최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26 10:34  수정 2025.08.26 10:34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다음달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다. 본선에 진출할 팀은 오는 30일과 31일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선발되고, 결승 무대는 9월 6일 현장에서 시민들의 응원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또 FC 온라인·스트리트 파이터 등 이벤트 매치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를 즐기는 팬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콘솔게임, 오락실게임, VR, 닌텐도 체험존이 마련된다. 전문 게이머가 아니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4명을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동희씨 △경제안전부문 황태경씨 △사회복지부문 유혜숙씨 △문화체육부문 김경순씨 등이다.


김동희(61)씨는 장학금 기탁과 기부활동, 보훈단체협의회장·유엔군초전기념관장 등 직책을 맡으며 나라사랑과 주민 화합에 앞장섰다.


황태경(58)씨는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2021년 새마을금고 자산 3000억원 달성을 이끌었고, 소상공인 지원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혜숙(70)씨는 새마을회 활동과 여성봉사단체 ‘향기회’ 창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 권익 신장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에 힘썼다.


김경순(71)씨는 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종목 보급과 시민 체력증진에 기여했으며, 장학금 기탁과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산시민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19일 열리는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