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식]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 운영지원’시행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28 10:06  수정 2025.08.28 10:06

자동차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는 이달부터 신규사업으로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아(4~5세)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유아 1인당 월 5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총 68개소(300여명)의 외국인 유아 보육어린이집으로부터 운영비 신청을 받아 25일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신청을 받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외국인 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를 올해 하반기‘자동차과태료 체납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기간 중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순회 단속을 벌인다. 주택가,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 다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탑재 영치시스템과 영치용 스마트 플레이어를 활용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 과태료(검사 지연ㆍ책임보험 미가입ㆍ주정차 단속)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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