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기 공공건축가 50명 위촉…건축·도시·조경 전문가 참여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9.10 16:45  수정 2025.09.10 16:45

도시·건축 품질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역할

최근 송도컨벤사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건축사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제4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50명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도시·건축·공간환경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 및 기획을 비롯해 설계 조정,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교육·포럼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기존 건축 분야뿐 아니라 도시·조경 등 다양한 전문영역을 보완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특히 기존 활동이 우수한 19명이 연임했으며, 인천을 비롯해 서울·경기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또 45세 미만 신진 건축사 12명이 새롭게 합류해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인천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은 ‘2025 하반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워크숍’과 함께 진행된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시민의 삶과 일상에 스며드는 건축,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9년 7월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이고,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제3기 공공건축가 위촉을 통해 총 299건의 공공건축 기획·설계 및 자문에 참여했다.


지난 5월에는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이윤정·곽동화 협력건축가를 연임 위촉, 건축·도시디자인·공간환경 관련 정책 검토와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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