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첨단시설로 새 단장…고성능 음향시스템 등 갖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9.16 14:13  수정 2025.09.16 17:57

10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립무용단, 시립합창단 재개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남동구 구월동 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전면 재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994년 개관한 인천문예회관에 대한 전면 보수를 결정하고 484억원을 들여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인천문예회관 전시실과 소공연장 운영을 재개했고 이번 대공연장 재개관에 따라 새 단장 작업을 모두 마치게 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공연장에 첨단 무대제어시스템과 고효율 LED 조명, 고성능 음향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또 모바일 검표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로비, 객석, 부대시설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다음 달 1일에는 인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립무용단, 시립합창단 등의 재개관 기념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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