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알림 톡으로 환급 금액 확인·신청까지…시민편익 향상”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내년 1월부터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를 지방세 독촉분· 환급금, 세외수입 체납분까지 확대하는 ‘아이(i) 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 2단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i)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는 지방세 부과·체납 안내문을 모바일 전자문서(카카오톡)로 발송하고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납부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기존 지방세 정기분·체납분에서 지방세 독촉분·환급금, 세외수입 체납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된다.
시는 군·구 세무부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 발송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300만 건의 모바일 전자고지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업무 효율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세 환급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해, 납세자는 카카오톡 화면에서 환급 금액 확인과 신청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 확대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시작된 1단계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129만 건의 모바일 전자문서가 발송됐다.
또 아이(i)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 도입 이후 납기 내 징수 실적 또한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할 경우 6월 자동차세 105억 원 증가(6.3%↑) , 7월 재산세 256억 원 증가(2.2%↑), 8월 주민세 16억 원 증가(9.6%↑) 등 세수 증대 효과가 있었으며, 체납액도 46억 원이 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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