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형-지역 건설사 만남의 날 행사…“협력사 등록 및 하도급 발굴 지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1.19 11:09  수정 2025.11.19 11:09

시, “20개 대형사 참여, 100여 개 지역 업체 1대1 상담…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19일 연수구 동춘동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에스 건설 등 20개 대형 건설사와 인천지역 건설사 100여 개 업체, 그리고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만남의 날 행사에서 대형 건설사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 발굴과 하도급 입찰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 간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역 업체들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협력이 강화되어 지역업체의 실질적 수주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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