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 선고...나경원 등 현직 의원들, 의원직 유지 벌금형 [데일리안 주간 포토]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공직사회 니편내편 가르기위해 핸드폰 뒤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6 지방선거 승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정청래 당대표와의 간담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국회 운영위 출석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여야 원내 2+2 회동,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조 구성 합의 불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토교통 당정협의회, '전동킥보드' 문제 칼 뽑아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 선고...나경원 등 현직 의원들, 의원직 유지 벌금형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원내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벌금 1900만원과 벌금 24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