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30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전면 교체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12.08 09:48  수정 2025.12.08 09:48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는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해 온 30년 경과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앞으로 5년 이내 전면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지속 추진한 결과 누수가 잦았던 취약 구간 90km를 정비해 당초 목표였던 80km를 초과 달성하며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를 ‘상수도 노후관 전면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총 800억원을 투입해 잔여 노후 상수도관 140km를 체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은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노후관 정비를 통해 수돗물 품질을 높이고,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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