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지역 바이오 연구 인프라 강화 간담회’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2.08 11:14  수정 2025.12.08 11:14

정일영(가운데)의원, 최미리 가천대 수석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지역 바이오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을) 의원과 함께 ‘지역 바이오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 의원을 비롯해 장성숙 인천시의회 의원, 최미리 가천대 수석 부총장, 정명희 이길여암당뇨연구원장, 연구진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난치성 질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국회와 지역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 SOC 사업, 대학 연구 예산, 중소기업 수출지원 예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 “암·당뇨는 국가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핵심 질환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송도에 위치한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국가 의료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 부총장은 “이번 간담회가 대학·연구기관·지역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 연구사업이 널리 알려진 만큼, 앞으로 산·학·연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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