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의궤 콘텐츠 결합…새로운 문화관광 명소 기대
코닥 미니샷 월드 전경.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지난 9일 팔달구 신풍로 34에서 세계 최초 사진체험 특화공간 '코닥 미니샷 월드' 개관 행사가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코닥 미니샷 월드 공간은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진 체험 중심 공간으로, 한옥 형태의 외관을 기반으로 사진기 자료관과 다양한 촬영 체험존을 배치했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구성이다. 즉석사진 촬영 공간, 전통 사진기 전시, 취향별 촬영 포인트 등 방문자가 머무르며 경험할 수 있다.
코닥 미니샷 월드 조성은 수원의 대표 기업인 프리닉스㈜가 행궁동 내 건립했고, 수원시는 콘텐츠 조성에 협력했다.
프리닉스는 2024년 1283억 원 매출을 기록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지난해 수원시와 체결한 관광활성화 협약에 따라 체험관 곳곳에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과 의궤 관련 요소를 반영했다. 기업의 기술력과 도시의 고유한 이야기가 더해져 새로운 관광경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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