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올해 첫 600만 관객 돌파…역대 애니 흥행 톱5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2.20 13:45  수정 2025.12.20 13:46

'주토피아2'가 개봉 2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오후 12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수 600만 53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개봉한 '베테랑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국내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선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겨울왕국2'(2019), '겨울왕국'(2014), '인사이드 아웃2'(2024), '엘리멘탈'(2023)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톱5가 모두 디즈니·픽사 작품으로 채워지는 기록도 함께 완성됐다.


'주토피아2'는 국내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5년 할리우드 영화 중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년 만에 돌아온 주디와 닉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는 따뜻한 서사, 경쾌한 액션, 극에 활력을 더하는 감초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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