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공공심야약국’ 상시 운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05 13:15  수정 2026.01.05 14:06

365일 밤 10시~새벽 1시 시민 복약 상담·안전한 의약품 구입 지원

과천시청사 전경ⓒ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해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과천자이아파트 상가 내 케어약국이 지정됐다. 이에 따라 케어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2월 31일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과천시보건소와 협력해 시민들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관리·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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