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김동연 "2차 종합특검 필요하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1.07 10:09  수정 2026.01.07 10:09

"특검, 노선 변경 윗선 개입 결정적 증거 확보하고도 윗선까지 수사 못해"

"양평고속도로 의혹 윗선과 몸통, 끝까지, 반드시,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윗선과 몸통, 끝까지, 반드시,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패밀리 비즈니스’ 정말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김건희 일가가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부에 주택사업을 계획한 문건이 나왔다"며 "노선 변경에 대한 윗선 개입의 결정적 증거인 이 문건을 확보하고도 특검은 윗선까지 수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2차 종합특검이 필요하다"며 "양평고속도로 의혹의 윗선과 몸통, 끝까지, 반드시,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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