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거민·청년·근로자 주거 지원 확대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1.07 16:12  수정 2026.01.07 16:12

광명도시공사와 공공임대주택 186호 공급

광명소하동에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함께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모두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기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광명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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