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새해 키비주얼 공개…‘별자리로 연결된 예술’ 담아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15 09:37  수정 2026.01.15 21:59

별자리 모티프로 ‘연결의 예술’ 표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브랜드 정체성 강화 나서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브랜드 ‘ASAC(아삭)’의 새로운 키비주얼 ⓒ안산문화재단 제공

경기 안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준비한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공연 브랜드 ‘ASAC(아삭)’의 새로운 키비주얼(핵심 그림)을 공개했다.


‘ASAC(아삭)’은 ‘AnSan Arts Center’의 약자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자체 기획한 공연 프로그램 브랜드를 의미한다.


올해 개관 23년 차를 맞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그동안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고유한 공연 플랫폼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키비주얼은 관객과의 소통을 확장하고 브랜드의 예술적 지평을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키비주얼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를 시각화한 것”이라며 “새로운 이미지가 시민들에게 ASAC 브랜드를 더욱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키비주얼 디자인은 그래픽 스튜디오 **달비**가 맡았다.

‘별자리, 연결, 공간’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 별이 이어져 이야기를 만드는 별자리처럼, 공연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하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의지를 성도(星圖)로 형상화했다.


특히 ‘ASAC’ 그래픽에는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의 색상을 활용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만의 생동감과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키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연 홍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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