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다음 달 부터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프로그램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장등록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지만 복잡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행정서비스를 통해 영세 사업자 등이 쉽고 편리하게 공장등록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 2024년 80건, 지난해 90건 등 서류작성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80건 이상의 행정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시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김포시 종합허가과에서 문의 및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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