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백령도에 ‘복합커뮤니티센터·문화체육센터’ 준공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03 08:51  수정 2026.02.03 10:32

문경복(가운데) 옹진군수 등 관계자들이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 옹진군 제공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잇따라 마련됐다.


인천 옹진군은 최근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사진)’와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건립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116억원을 들여 연면적 241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찜질방을 포함한 공중목욕탕이 들어섰고, 2층에는 다목적실과 창업지원실, 카페 등이 마련됐다.


총사업비 104억원이 투입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는 2021년 정부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연면적 2325㎡,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체력단련실, 공부방, 악기연주실, 어린이 놀이터, 체육관 등이 들어섰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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