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 청취…“해결책 찾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24 08:50  수정 2026.02.24 10:15

시,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운영현황 점검”

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이 사우동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포시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이 현장행정으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24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최근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노인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김 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노인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노인 정책 수립에 실제 이용객인 노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사우동 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10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으로 현재 약 60여개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효드림밥상’은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추진 중인 선도적 복지 사업이다.


작년에 처음 시행한 이후 노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300명으로 늘렸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노인복지시설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김포만화도서관, 달빛어린이병원,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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