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지지도 민주당 56.7%, 국민의힘 27.8%
- 현 시장 교체 여론 58.4%
6월 지방선거 안산시장 여론조사-더불어민주당 시장 적합도 ⓒ데일리안 경인본부·KIR
오는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가운데 박현탁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중소기업 특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 경인취재본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의 주요 항목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적합도’와 ‘정당지지도’, ‘현 시장 교체’ 등에 관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박현탁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중소기업특보가 13.6%, 김철민 전 국회의원 13.5%, 김철진 현 경기도의원 13.0%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제종길 전 국회의원 9.2%,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이 8.0%로 뒤를 쫒는 형국이다.
또한 ‘이외 인물’을 고른 응답자가 7.9%를 기록, 나머지 군소 후보들에 대한 지지로 예상된다.
‘지지인물 없음’이 26.6%, ‘모름’이라는 응답자가 8.2%로 조사되어 아직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해 부동층으로 분류될 수 있는 비율이 34.8%에 달해 향후 이들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