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과 함께 자유공원 보훈광장 방문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3.01 20:24  수정 2026.03.01 20:24

국권 회복 위해 몸 바친 선열 고귀한 희생 추모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안양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 애국지사 기념상에 참배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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