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공학’ 대회…10월 인천 송도서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05 13:40  수정 2026.03.05 13:4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축제다.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미래 과학자들이 한데 모여 로봇 설계와 제작, 고도의 미션 수행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뽐내고 국경을 초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쌓았다.


이를 기반으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유치를 위한 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한 인천시는 지난 1월 퍼스트 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로봇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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